박유천-신세경 “사랑해 여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냄새를 보는 소녀 16회 201505

냄새를 보는 소녀 16회 20150521 SBS 박유천(최무각)은 “이제는 서로의 호칭을 바꾸자“며 “사랑해 여보“를 건네었고 이에 신세경(오초림)은 행복함에 눈물을 보이며 “사랑해요 당신“으로 대답해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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