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al [홍원동 사건 요약] 이제훈의 한 줄 논평 160226

홍원동 사건을 해결해도 마음 어딘가가 불편하기만 한 이제훈의 한 줄 논평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 방송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 ’우리의 시간은 이어져있다.’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친다! 박해영(이제훈 분) - 온통 불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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