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시드니 올림픽 미국전 깜짝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이름을 알렸던 잠수함 투수 정대현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도쿄올림픽에서는 고영표 선수가 미국전 선발 투수로 등판했지만
초반의 좋았던 흐름을 이어가지 못 하고
4와 2/3이닝 4실점으로 조금은 아쉬웠던 투구,
국제대회에서 활약했던 ’한국형 잠수함’ 투수들
그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KBS_도쿄올림픽_야구
▶ KBS Sports 페이스북 :
▶ KBS Sports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