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의 추억’ 국제대회에서 미국전을 책임졌던 ’한국형 잠수함’ 계보 이어질까? | 2020 도쿄올림픽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미국전 깜짝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이름을 알렸던 잠수함 투수 정대현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도쿄올림픽에서는 고영표 선수가 미국전 선발 투수로 등판했지만 초반의 좋았던 흐름을 이어가지 못 하고 4와 2/3이닝 4실점으로 조금은 아쉬웠던 투구, 국제대회에서 활약했던 ’한국형 잠수함’ 투수들 그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KBS_도쿄올림픽_야구 ▶ KBS Sports 페이스북 : ▶ KBS Sports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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