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모인 엑시트 커플’ 윤아-조정석(YOONA-CHO JUNG SEOK) (2019 부산국제영화제 BIFF 레드카펫)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3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MC 정우성, 이하늬를 비롯해, 박명훈, 정해인, 조정석, 임윤아, 권해효, 문성근, 손현주, 조진웅, 엄정화, 권율, 배정남, 천우희, 유태오 그리고 임권택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열흘 간의 영화 축제가 시작된다. 오는 12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 5개 극장, 37개 스크린에서 월드프리미어 120편(장편 97편, 단편 23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30편(장편 29편, 단편 1편) 등을 포함해 85개국 303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YOONACHOJUNGSEOK #LimYoona 민중의소리 대중문화 채널 Vstar 채널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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