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30) - 다비치

1.다비치 [Son Simba] 30 FLOW 마치 헤엄쳐 송사리 고전적으로 FRESH 한 느낌 포카리 랩 것들 프리저 앞에 학도사지 중지로 레이저 빔. 넌 도동파 B---- [Khundi Panda] 겁 나니, 넌 쭉 내 조바심 그 SHADOW BOXING, 정신의 오나니 금 칠해둔 포장지 까보면 없어 뭣도 한입거리 생선들 회쳐 보내 도로 [dsel] 서리 노래는 사자 롤로노아 조로 흘려 똥폼의 폭포 넌 닦여 퐁퐁 난 널 FABOLOUS, LOSSO 네 피와 슈즈를 깔맞춤 해 BULL’S JORDAN [Son Simba] 난 15시즌 dsel 같이 대충쳐도 I’M FULL AY MU FU--- 배불렀어 넌 팩소주 먹고 말해 해법이 없어 넌 믹스테입이 한계 PAPOOSE 처럼 [Khundi Panda] 계속 댓글 써줘. 혹은 매겨 평점. 어떤 BEEF든지 쉽게 채끝 썰어. 우리 저녁 상차림은 끝 없어 거의 명절 다 좋은 마음인데 너만 진상 부려 영철. [dsel] 난 영원 넌 0원 너 멋대로 쓰는 판타지 소설 안맞춰줄래 벌떡 일어나 딱딱하게 대하지 서리는 키토산 [Son Simba] 야 좀 지겹다 이제 저기로 비켜봐 니 SHOT, 부동자세로 서있어도 비껴가 쏠때에 쏠 줄 몰라 동생들 안줏감 쏠때 안 쏠땔 몰라 상견례에서 외쳐 “쏜다!” [Khundi Panda] 반면 넌 불발 더 ㅈ만해지게 줌아웃 불쌍한 꿈나무, 가짜 우상 후빨 THE BOLD CREW 제외 조심해라 다른 유사품. 우린 출발 후 매순간 안전불감증. [dsel] 어 방금 지나갔다 너의 주마등 사진 잘 나왔다 전해주렴 축하를 넌 된다 민경 해리 없는 다비치 난 된다 역대급 천재 다빈치 너흰 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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