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Kim Hyang-gi)의 고백에 입이 붙어버린 ′연애 고자′ 옹성우(Ong Seong-wu)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6회

준우(옹성우)에게 했던 고백이 농담이라는 수빈(김향기) 민망함에 아무 말 대 잔치 시전↗ 급작스러운 고백에 얼어붙은 준우의 입 [최준우 뭐냐고 입이 붙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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