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O (세오), INTEC (인택)-AUTOMATA (Feat. 손혜은)

멀어져가는 기억을 붙잡는 음악. 듣는 사람의 생각이 바로 정답이다. [가사] 끝나지 않는 Sabotage It’s going down 톱니를 잃은 Automata That’s who we are 너와 나 사이에 허물 수 없는 벽이 보고 싶어 틈을 찾아도 더 이상 그럴 자격이 내 맘이 아직 허전한데 넌 이런 날 보고 있을까 흘러가버린 수많은 날이 너의 기억을 빼앗아 차가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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