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o~Amici~! 논나에요~
오늘은 아미치가 궁금하다고 하신
제 일상의 한부분,
아침 일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모습 보여드릴려다 보니
일어나자마자 찍어서 뒷머리도 부시시...ㅎ
이젠 아미치께 비밀이 없어졌네요:)
52년생 장명숙이
년대의 터널을 지나오며
두아들의 엄마,아내,며느리 등
인간적으로 해내야할 역할과
다양한 사회적인 역할을 해내며
넘었던 산과 건넜던 강,
흘린 눈물과 토해낸 한숨을 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있겠어요
그 힘든 세월 제게 힘이 되어준 것이 바로 신앙과 종교입니다.
어떤 종교든 힘들때 버텨낼 위안과 힘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아미치도 각자의 터널을 지나고 계시겠죠.
하지만 긴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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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00:10:51 1
(여자)아이들((G)I-DLE) - I-LOG #20 소연의 밀라노 브이로그 😎 | (ENG/CHN)
2 years ago 00:08:13 1
[ENG] 대혜자 출장? 밀라노 패션위크 갔다가 BTS RM이랑 NCT 제노 본 썰 푼다❤️ㅣ넵!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