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맏형 진이 현지시간 14일 파리 루브르 구간의 첫 번째 봉송 주자로 나서, 루브르 박물관 주변 약 200m를 이동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 주변은 BTS 팬클럽인 아미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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