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X한소희X전여빈, “레드카펫은 블랙 드레스가 진리“ [현장]
[Dispatchㅣ부산=김미류기자]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1) 레드카펫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박소담, 한소희, 전여빈이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전세계 70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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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X한소희X전여빈, “레드카펫은 블랙 드레스가 진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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