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의 아들 최환희 “힘내라는 말이 동정심처럼 느껴져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00:00 래퍼 지플랫으로 돌아온 故최진실의 아들, 최환희 00:23 최환희의 고민 ‘SNS와 뮤직비디오에도 “힘내라”는 말, 동정심 같아요’ 02:02 돌아가신 부모님 애기가 나왔을 때의 솔직한 심정은? 03:00 타인의 부정적 평가가 두려운 최환희 03:50 오은영의 뼈 때리는 분석, “엄마 최진실 프리미엄이 있잖아요!” 04:27 혹독한 평가보다 칭찬이 익숙한 이유, “이미 상처가 깊은 아이니까…” 06:29 최환희를 향한 “힘내”의 의미. “환희야, 죽지 말고 잘 살아” 08:04 최환희의 오랜 고민 해결, 래퍼 지플랫으로서 오래 사랑받길 故최진실을 사랑한 대중들이 최환희를 위해 건넨 응원 “힘내, 환희야. 착하게 살아” 이제 그 말의 진짜 의미를 알게 된 최환희. 모두의 바람대로 꼭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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