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 느끼고 다녔는데 이젠 모르겠어요“ 스타벅스 파트너가 좌절한 이유/ 스브스뉴스

얼마 전 스타벅스에서 진행한 리유저블 컵 증정 이벤트. 많은 사람이 몰려 그야말로 ’대란’이었습니다. 그러나 스타벅스 직원들에겐 휴식 시간은커녕 화장실도 못 갈 정도의 고된 시간이었는데요. 강도 높은 업무에 지친 직원들은 결국 22년 만에 트럭 시위를 열며 스타벅스에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터질 게 터졌다는 스타벅스 직원들의 이야기,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스타벅스 #트럭시위 #리유저블컵 - 스브스뉴스 링크 - Facebook : Instagram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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