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밥상★풀버전] 오뉴월 보리밭 익어갈 때 생각나는 추억의 음식! “까칠해서 더 좋다 보리와 푸성귀” (KBS 160616 방송)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까칠해서 더 좋다 보리와 푸성귀” 오뉴월 보리밭이 누렇게 익어가면, 자연스럽게 햇보리 밥에 푸성귀 한 상이 생각난다. 못 살던 시절의 아픔과 살아갈 희망을 동시에 담고 있는 작물, 보리. 하지만 보리가 정말 가난한 이들의 음식이기만 했을까? 까칠함 속에 숨어있는 고소한 단맛에는 그 시절 누군가의 추억이 담겨있다. ※ [한국인의 밥상] 인기 영상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10주년 특별기획 제2편-수고했어요, 그대 [풀버전] 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 짱뚱어와 망둥이 [풀버전] 지리산 야생의 진수성찬 [풀버전] 내사랑 뽈래기 통영 볼락 [풀버전] 지리산 흑돼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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