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레전드가 현재 태권도 규정에 대해 한마디씩 한다.
규정을 바꾸는 것에 모두 동의하지만 쉽지 않은 상황
그렇다고 이대로 둘 것인가?
딜레마에 빠진 태권도 겨루기!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태권도는 과연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이동준(세계선수권 3연패 ), 정국현(세계선수권 4연패)
임신자(여선최초의 세계 1위), 곽택용(월드컵대회 1위)
김대륭(아시안게임1위), 노현구(세계선수권 1위)
태권도, 무술 미디어 No.1 무카스(MOOK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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