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만에 처음으로 마라탕을 먹어본 할머니의 반응은?! | 시골요리 대작전 | (여&

쏘리사가 이번주엔 시골 마을에서 마라탕집을 차려봤습니다. 혼자서 재료 자급자족부터 가마솥 조리, 세팅, 서빙까지.. 과연 쏘리사의 운명은..? 00:00 오늘은 무슨 요리🥘 를 해볼까? 00:26 마라탕🥘 가게를 열기로 했어요~! 01:48 재료🍄‍🟫를 직접 따보자! 08:04 버섯농장에 수호신(?)🦚이 산다 09:15 가게 오픈 전 막간 손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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