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 출연한 (여자)아이들의 민니((G)I-DLE Minnie)가 영상으로 인사를 전했습니다.
6월 16일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는 연출의 권익준 PD와 김정식 PD 그리고 박세완, 신현승, 최영재, 한현민, 요아킴 소렌센, 카슨, 테리스 브라운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태국에 머물고 있어 참석하기 어려웠던 민니는 영상으로 과제물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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