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성, 지방세 폭탄…세무당국 “12억 원 추가로 내라” | 뉴스A

서울 강남 한복판에 빅뱅 대성 씨가 구입한 건물이 밤만 되면 무허가 유흥주점 영업을 한다는 사실 채널A가 단독보도했습니다. 문제가 된 후 더이상 유흥주점 영업은 하지않는데, 대성 씨는 지금 어떤 상황일까요? 10억 원이 넘는 세금 폭탄을 맞았고, 건물을 담보로 대부업체에서 빌린 빚을 50억원 넘게 안고 있습니다. 박선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빅뱅 멤버 대성 소유의 8층 건물입니다. 채널A는 이 건물에서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한 유흥업소가 은밀히 영업 중인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이들 업소의 성매매 정황까지 불거지자 경찰 전담팀이 수사에 나섰고, 세무당국은 최근 건물주 대성에게 거액의 지방세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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