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각오로 왔는데 바로 돌려보낸다고??? 아뿔싸...’기적의 생존자’...

항공기 바퀴에 숨어 미국 마이애미로 밀항한 26세 과테말라인. 산소가 희박한 9,000미터 상공에서 무려 2시간 30분 동안 날아왔다는데요... #마이애미 #과테말라 #착륙 #랜딩기어 #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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