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v 중국 -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최종예선 (Kazakhstan v China - 1996 Olympic Qualifier AFC)

Mar 17, 1996 베일에 쌓인 카자흐스탄, 중국의 뚝심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최종 예선전은 8개조로 나뉘어 치러진 1차 라운드를 통과한 8개팀이 아시아 지역에 배당된 3장의 본선진출권을 놓고 겨루는 무대였다. 올림픽 축구가 23세 이하로 재편되면서 벌어지는 두번째 대회였던 탓에, 이 체제에 적응이 어느 정도 된 상태여서 8Ƹ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