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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종목, 브레이킹!
우리나라에선 김홍열 선수가 출전해 멋진 경기를 펼쳤지만, 아쉽게 8강의 문턱은 넘지 못했는데요.
김홍열 선수의 라스트 댄스, 비보이 출신이자 브레이킹 국제심판인 박재민 해설위원이 함께해 더 큰 재미를 선사했는데요.
뜨거운 열기가 더해진 브레이킹 배틀 현장, 크랩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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