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은 기철에게 “김선우 몰래 빠져 나왔습니다. 다른 방법을 찾고 있어요. 국정원에게 가족들의 사면권을 받고 그대신 하드를 받기로요“라고 계획을 전했다.
어딘가 이상한 기분에 윤진을 의심해보는 기철은 “가족들의 사면이라, 어머니를 버리기로 한건가? 그럴놈이 아닌데? 시간이 없을텐데, 하드도 잃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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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00:28: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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