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07 태풍

161107 잭 리처: 네버 고 백 레드카펫 오프닝 - 태풍(The_Eye) 조명때문에 색감도 맘에 안들고 중간중간 기자분들 머리가 등장하지만 그래도 태풍은 멋지니까 함께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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