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사방’ 무료회원 280여 명 신원 밝혀냈다 / SBS

성착취물을 만들고 퍼트린 박사방과 관련한 수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운영자 조주빈의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성착취물을 받은 사람들도 모두 수사 대상인데, 경찰이 돈을 낸 흔적이 남아있는 사람들 말고도 그동안 추적이 어려웠던 무료 회원을 300명 가까이 파악해 입건하기로 했습니다. 홍영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 단독보도] 기사 더보기 [디지털 성범죄 파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디지털_성범죄_파문 #SBS_단독보도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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