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속껍질을 닮은 살색의 민물 생선 송어, 횟감으로 사랑해주세요~

[어영차바다야] 살색이 소나무 껍질을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송어. 맑고 깨끗한 물에서 자라며 윤기가 흐르는 송어는 영양과 효능, 풍미가 뛰어난 생선으로 민둘 생선 중에서도 횟감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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