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561 호, BRICS 회원국 안보 회의 // 파리 올림픽과 LGBT를 비판하는 푸틴 // 글로벌리스트들에 의해 위협 받는 인본주의

9/12, 21:00, 1 TV방송을 편집 번역합니다. 오늘 푸틴, 상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된 BRICS 국가 안보대책 회의에 참석한 브릭스 각국의 대표자들과 면담을 했습니다. 회담장에는 브릭스 대표 국가별 언어 번역기가 구비되어 있는데, 영어, 중국어, 아랍어, 포르투갈어,파르시어, 러시아어등이 구비되어, 각국 대표들은 개별 통역사 없이 자국 언어를 이 번역기를 이요하여 사용할수 있게 되어 이번 10월에 개최되는 브릭스 정례회의에 아주 간편하게 사용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푸틴이 말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러시아는 브릭스 정기회의 개최국이다, 브릭스회의 참가관련 모든 현안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이번에 34개국 브릭스 참가국들이 가지고 있느 각자의 견해를 통합하고 조정할 필요가 있다, 금번 모임은 특히 중국, 인도, 브라질, 남아공, 이란,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이디오피아 브릭스 회원국가간의 공동 안보문제 관련 협력과제를 도출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다. 브릭스회원국가들을 위협하는 테러리즘, 극단주의, 무기, 마약 불법 밀매, 초국가적 범죄, 불법 이민등에 대응하기 위해 브릭스회원국간의 공동작업을 실시하여한다. 그래서 특수 전자레지스트리작업을 통해 상호 전자 통신 체제를 확보하여 테러 범죄조직의 자금조달, 돈세탁등을 방지, 컴퓨터 공격및 사고등에 대비하고 테러단체에 대한 자금 유출을 봉쇄하는 국가간 협력체제 구축이 필요하다. 금년 7월에 모스크바에서 제 9차 브릭스 회원국내 반테러그룹 소위에서 반부패 청산 실무작업 실시하고, 반테러 실무 그룹은 러시아 측의 제안에 따라 뇌물 수수 방지 및 자산 반환에 대한 회원 국가간 접근 방식을 확정 승인하였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리포터가 말하고 있습니다. 금년 10월 카잔에서 개최되는 브릭스에서 러시아는 의장국으로서 200개 이상의 각종 소그룹 포럼및 회의를 준비 주선 중에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 오늘 별도로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과 면담하였습니다 이자리에서, 왕이 부장은 시진핑주석의 브릭스 방문일정을 확정 통보하였으며, 푸틴은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협력이 예상대로 순항하고 있다고 말하고 잇습니다. 인도안보장관과도 면담을 하였는데, 푸틴은 7월에 모디 인도수상 모스크바 방문후 양국간 협력관계가 가속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모디수상, 인도 안보위원장은 모디수상이 제렌스키와 회담한 내용을 추후 협의하고 싶다는 모디수상의 희망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란 안보위원장과도 면담을 하였는데, 작년부터 이란과 러시아는 역동적인 협력관게 구축하고 있다. 신임 이란대통령과 카잔에서 만나기를 희망하며 이란과, 남북회랑관련 경제 무역발전을 지속토의하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상페테르부르크에서 국제 예술인 포럼회의가 개최되었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