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전단지로 만든 배달의 민족 앱🛵 4조 7천억에 팔린 비결? 🥄ㅣ돈슐랭 / 14F

가구점 창업했다가 망해 빚더미에 앉은 35세 청년. 투잡 뛰면서 만들었던 앱이 출시 이틀 만에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에 오릅니다. 2010년 배달의 민족을 만들었던 김봉진 대표의 이야기. 돈슐랭에서 떠먹여 드립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00:00 오프닝 00:50 쓰레기통 뒤져 모은 전단지 02:17 배민이 나오자마자 1위를 한 이유 03:41 배민의 무기 ‘B급 감성’ 05:58 배민이 바꿔놓은 것들 08:06 남은 논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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