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과일 작년보다 비싸…사과 최대 161% 상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9월 과일 작년보다 비싸…사과 최대 161% 상승“ 이번 달 과일값이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비쌀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번 달 사과 도매가격이 10kg에 7만 원을 넘어 지난해 같은 달 2만 8,400원과 비교해 최대 161% 오를 거로 예측했습니다. 배는 15kg에 5만 원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최대 68%, 샤인머스캣과 거봉값도 최대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낼 거로 내다봤습니다. 연구원은 봄철 저온 피해와 여름철 호우 등으로 작황이 부진한 데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난 탓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차승은 기자 (chaletuno@) #과일가격 #명절 #샤인머스켓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