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0년대에도 볼 수 없었던 스리랑카

좋은 기회로 스리랑카 사람들도 잘 모르는, 조그만 소도시 산골오지에 사는 영국여자, 스리랑카 남자 커플의 초대로 가정방문을 하게 됐습니다. 근처에는 작은 슈퍼마켓도 없어서 거의 대부분을 자급자족하더라구요. 잎을 따서 요리해서 먹고 코코넛따서 먹고.. 이정도의 자급자족 생활은 저에게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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