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던 건 한 개 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내가 바라던 건 한 개 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_소박하지만 아름다웠던 사랑의 기억 ‘화려한 만찬을 차려주는 게 사랑인줄 알았는데, 가볍게 나눠 먹었던 양갱 하나가 더 생각나더라. 우리의 사랑이 초라했던 게 아니라 양갱이 더 대단한 존재 아닐까’ 🎧비비 : 밤양갱 📷dingo freestyle #비비 #신곡 #밤양갱 #딩고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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