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 뒤늦게나마 주문했던 흰색 투피스를 입은 김선아 품위있는 그녀 19회

복자(김선아)의 장례 치르는 아진(김희선) 그녀의 마지막 가는 길에 주문했던 흰색 투피스를 함께 보내는 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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