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우기가 시작되면 바빠지는 이들이 있다. 동남아 최대 호수인 톤레사프에는 좁은 배 위에서 3일간 밤을 지새우는 물뱀 사냥꾼이 호수를 누빈다. 한편, 시아누크빌 인근 마을에서도 맹그로브 숲의 게를 밤낮으로 잡으러 다니느라 분주하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물뱀과 맹그로브 숲의 게를 찾아 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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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00:01:00 1
극한직업! 이걸 한땀한땀 손으로? 자연산 다슬기국 대량생산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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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극한직업 - 캄보디아, 물뱀 사냥과 맹그로브 숲의 게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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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생산량 1,500톤! 최고의 황태를 만들기 위한 4개월의 고군분투] Full 극한직업 - 황태 덕장 1-2부 201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