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키(WOOKI)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자꾸 떠올라는 대중들이 쉽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Deephouse 장르를 우키(WOOKI)의 스타일대로 풀어낸 곡이다.
작사, 작곡, 편곡, 자켓까지 우키(WOOKI)가 모두 직접 작업했다. 자켓 속 수면 위로 떠오르는 사람의 모습에 “이곡이 떠올랐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으며, 가사 중 “악상이 자꾸 떠오른다” “네가 자꾸 떠오른다” 등의 다중적 의미는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실제 경험과 일상에 있는그대로를 옮겨 적었다.
밝은 느낌에 대비되는 다소 어두운 내용의 가사는 지친 삶 속에서 “좋은 날이 하루쯤은 있으면 좋겠다.”라는 막연한 바람을 숨기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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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onths ago 00:04: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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