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비시즌]휴방의 아쉬움을 달랠 포브스 선정 ’파워 셀러브리티’ ‘나쁜 남&#

‘깡’의 나비효과는 대단했다. 비(40)는 요즘 가요계에서 가장 바쁜 가수로 꼽힌다. 지난해 여름 이후 비가 발표한 곡만 9개. 데뷔 23년 차인 그는 10대들에게까지 인정받으며 ‘여전한 대세’임을 입증했다. 포브스코리아 ‘2021 파워 셀러브리티 40’에 이름을 올린 비를 만났다. 신윤애 기자 @ 기사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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