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узАрт-Сағындым Алматымды на корейском Cover by Song wonsub(송원섭)

(Корейский текст песни) 청계천 고가 다리, 서울역 시계탑과 분주한 상인들도, 그립구나 종로야 아버지 따라가면 즐비한 게임들과 그때의 냄새들이 떠올라 세운 상가 아, 그립구나 종로야 아직도 남아있는 허름한 간판들은 불같던 시절들의 우리네 아버지들 한세대 지나가면 사라질 추억들아 느긋이 흘러가길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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