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LYn(린) _ Thank You My Dear(고마워요 나의 그대여)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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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ry’s best female vocal with her own style, LYn is releasing live album ‘HOME’ that has her breathe as it is for the first time after her debut.
This live album has ten songs from LYn’s little theater concert ‘HOME’ that took place in Samsung Hall at Ewha Womans University back in May and two of her new songs.
So many liked the concert and the tickets were all sold out. Only some acoustic instruments such as guitar, piano, and cello were joined for the audience so that they could focus on LYn’s vocal more. Her voice moved and impressed the audience with her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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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ならではの感性で国内最高の女性ボーカリストの座にあがった歌手リンが、デビュー以来初めて彼女の息と呼吸がそのまま生きているライブアルバム『HOME』をリリースする。
去る5月、梨花女子大学のサムソンホールで開かれたリンの小劇場コンサート‘HOME’の実況を盛り込んだ今回のライブアルバムは、当時コンサート場で披露したライブステージ10曲に2曲の新曲を加え全12曲が収録されている。
全席売り切れを記録して観客たちの熱い声援を受けたリンの小劇場コンサート‘HOME’は、観客がリンのボーカルにより没入できるようにギター、ピアノ、チェロなど小規模のアコースティック楽器のみで構成し、リンは声一つで客席をひきつけ観客たちの胸に深く残る感動を与えた。
자신만의 감성으로 노래하며 국내 최고 여성 보컬리스트의 자리에서 서있는 가수 린이 데뷔 후 최초로 그녀의 숨결과 호흡이 그대로 살아있는 라이브 앨범 ‘HOME’을 발매한다.
지난 5월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린의 소극장 콘서트 ‘HOME’의 실황을 담은 이번 라이브 앨범은 당시 공연장에서 선사한 라이브 무대 10곡과 2곡의 신곡까지 총 12트랙이 실려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던 린의 소극장 콘서트 ‘HOME’은 관객들이 린의 보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기타, 피아노, 첼로 등 소규모의 어쿠스틱 악기로만 구성, 린은 목소리 하나만으로 객석을 사로잡으며 관객들의 가슴에 깊이 남을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