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овременный загробный мир. Встреча с мёртвой дочерью в виртуальном мире.

기억 속, 그리운 누군가가 있나요? 네 아이의 엄마였던 장지성 씨는 3년 전 가을, 일곱살이 된 셋째 나연이를 떠나보냈다. 그리고 오늘 VR(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나연이를 다시 만난다. 과연 엄마는 나연이를 놓아줄 수 있을까? #VR #휴먼다큐멘터리 #너를만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