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meback of the unapproachable group!
An album long awaited for by domestic and Asian fans
Infinite’s mini-album [INFINITIZE]
The title song “The Chaser“, written by Sweetune who is considered Infinite’s best musical partner, shows a fast development and speed as its title suggests. One should note the characteristics of the song in which the lyrics and melody of Korean sentiment come in contrast with the modern and stylish beats.
As the years go by, Infinite is starting to break new records in the K-pop scene, getting rid of the bias towards idols as they show both popularity and musicality. Their album [INFINITIZE] will show how they have become a representative K-POP musician as they present not just one, but a variety of musical genres.
Infinite(インフィニット) _ チュギョッジャ(追撃者)(Teaser)
近づけない彼らのカムバック!
国内だけではなくアジアのファンたちが待ち望んだ待望のアルバム。
インフィニットのミニアルバム[INFINITIZE]
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追撃者」は、インフィニットとは切っても切れない最高のパートナー、スウィトチュン(Sweetune)の作品で、タイトルのように速い曲の展開とスピード感を見せている。現代的で洗練されたビート感に対比される韓国的な情緒の歌詞と旋律がこの曲の特徴であり鑑賞ポイントである。
大衆性と音楽性を両立させながら、’アイドル’という偏見をなくして、歌謡界で新記録を見せ続けているインフィニット。アルバム[INFINITIZE]を通じて、ジャンルに拘らず多様な音楽を消化する’K-POPの代表ミュージシャン’としての姿を披露する予定だ。
범접할 수 없는 그들의 컴백!
국내를 넘어 아시아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앨범
인피니트 미니앨범 [INFINITIZE]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추격자’는 인피니트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최고의 파트너 스윗튠(Sweetune)의 작품으로 제목만큼이나 빠른 곡 전개와 속도감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비트감에 묘하게 대비되는 한국적인 정서의 가사체와 선율이 이 곡의 특징이자 감상 포인트.
해를 거듭할수록 대중성과 음악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아이돌’이라는 편견마저 깨어버리며 가요계에 새로운 기록행진을 보여주고 있는 인피니트는 이번 앨범 [INFINITIZE]을 통해 어느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모두 소화해내는 ’K-POP 대표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