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PENTAGON) Fashion Film ’未知: Into the Blue’ l 패션 필름, DO or NOT, Esquire Korea
미니 11집 ’러브 올 테이크(LOVE or TAKE)’로 돌아온 펜타곤을 만났습니다. 타이틀곡 ’두 올 낫(DO or NOT)’의 M/V는 하이틴 뮤지컬을 연상 시킬 만큼 펜타곤 특유의 청량한 매력을 느낄 수 있죠.
이번 패션 필름을 통해서 펜타곤의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각 멤버마다 성숙함을 넘어서서 외로움, 슬픔, 분노를 이끌어내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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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00:11:46 1
Как Кино и Натан делали ’Fashion Style’ | Закулисные истор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