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LON TV KOREA] SUPER JUNIOR D&E

열다섯 살에 슈퍼주니어로 만난 동해와 은혁은 서른 살이 되어 D&E라는 이름으로 두 사람의 첫 음반을 발표했다. 잔재미로 시작한 무대가 이렇게 커졌다. 둘은 고맙지만 아직이라고 말한다. DIRECTOR HYUNSOO KIM CINEMATOGRAPHER WANJAE IM EDITOR PARK UI R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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