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마니또게임을 가장한 지석진 몰카!? [A hidden camera disguised as a manito game] [Jeeseokjin World]

‘라떼는 말이야~’ 어렸을 적 왕코가 자주 했던 ‘추억의 마니또 게임’!! 직원들과 함께 ‘추억의 마니또 게임’ 한 게임 하려다 마상(마음의 상처)만 GET...!? 가로수길 핫플레이스에서 마니또 선물 고르기!! 과연 왕코의 센스는 어느 정도일까!?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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