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한 지붕에 두 아이돌이 산다(?) 촬영장에서 함께 한 저세상 텐션 형준과 기범&

오랜만에 한국스케줄이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했어요. 뮤지션 양성 프로그램에 부담임이라는 역할을 맡아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가까이서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데뷔시절 19살 김형준의 모습을 회상할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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