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TheLastDance concertㅡtalk time

시를 읽어주는 김현중님 이거 들은적 있음 그때 내가 시를 들었을땐 오늘저녁메뉴는 간장게장에 밥비벼 먹어야지였는데.... 와~~~해석하는건 진짜 독자 마음마다 다르구나 라고 여김 세삼스레 현중씨의 남다름에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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