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ASTI - ФЕНИКС на корейском Cover by Song wonsub(송원섭)
ANNA ASTI - ФЕНИКС (Корейские тексты песен)
가슴에 깊숙이 박힌 가시는 꺼내려 할수록 아프죠.
시간이 지나도 상처는 계속 내 안에 번져 가고 있죠
눈부시던 지난 모든 날들은 조금씩 검게 물들어가
꽉 막힌 가슴을 두드려봐도 슬픔은 지워지지가 않죠
난 다시 또 가여운 영혼을 안고, 흘러내린 눈물을 계속해서 닦아
내 무너진 가슴은 일어나라고 해. “제발 그만 모든 것은 끝났어”
이 잔인한 사랑의 이야기를 봐
그 어떤 얘기도 대신할 수 없겠죠
이제는 더 이 상 사랑은 없겠죠
이제는 더 이 상 내게 넌 없겠죠
아무리 소리쳐 울어봐도
되돌릴 수 없는 내 사랑이,
잡을 수 없이 멀리 떠나가,
미움만이 유일한 그대를 잊는 법
그대가 불행하길 바라죠.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을꺼라 알아
다시 날 되찾을 수 있을 거라고
미워해 봐도 넌 내 안에서 살아
지나간 찬란한 추억들 모두 버려야 한다고 하지만
쉽사리 떠나지 않는 그 모든 것들 미움으로 바뀌어 가.
바보같이 그대만 믿었었던 날들은 후회로 쌓여가.
한없이 사랑을 준만큼 그대가 불행하길 나는 기도해.
Song wons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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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eeks ago 00:40: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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