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빛나는 순간] 제작기 영상 : 고두심, 지현우 : : Ji HyunWoo : 로맨스

“제 이름은 고진옥, 제주 해녀입니다” ‘바다에서 숨 오래 참기’로 기네스북에 오른 제주 최고의 해녀 진옥(고두심) 성질도, 물질도 제주에서 그를 이길 사람이 없다. 진옥을 취재하기 위해 서울에서 내려온 다큐멘터리 PD 경훈(지현우) 하지만 진옥의 반응은 냉담하다. 경훈은 진옥의 마음을 열기 위해 그의 주위를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