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Park Ji hoon), 시그니처 저장 포즈 ’이거 빠지면 섭하지~’#박지훈컴백#박지훈#parkjihoon#blankorblack

박지훈(Park Ji hoon), 시그니처 저장 포즈 ’이거 빠지면 섭하지~’#박지훈컴백#박지훈#parkjihoon#blankorblack 가수 박지훈이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진행된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박지훈의 새 앨범 ‘Blank or Black’은 가장 복잡한 미로, 가장 어려운 수수께끼처럼 우연한 호기심에 한 번 발을 들이면 단숨에 헤어 나오기 어려운 박지훈의 깊은 매력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 속 박지훈은 이미 알면서도 빠져들게 되는 덫처럼, 치명적이고 위태로운 감정 속에 모두를 깊이 잠기게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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