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Fashion Week Day2 #에이벨 (@)
2022 SS SeoulFashionWeek
~
에이벨
일시 : 14:00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의 마지막 싯구인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처럼,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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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00:01:23 1
Heroes & Villains go for gold 🥇 - TOON SANDWICH #funny #marvel #mcu #mask #crossover #lo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