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보다 내 성향을 잘 알아주는 ’컴퓨터’ / YTN

[앵커] 친구나 가족보다 컴퓨터가 더 나를 잘 알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축적된 데이터로 한 사람의 개성을 파악한다는 건데, 이성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아내와 별거 중인 한 남자. 컴퓨터와 대화를 나눕니다. [인터뷰:컴퓨터]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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