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BTS 페스타 현장. ARMY 모여라! (Welcome to BTS FESTA !!)
Saturday’s BTS Festa@Yeouido will offer various programs, including the BTS History Wall, an exhibition showcasing the band’s stage costumes, a commemorative sculpture and a hands-on booth for tattoo stickers, according to the K-pop band’s agency, BigHit Music. Team leader RM will personally interact with fans at the ARMY Lounge at 5 p.m. Later, at 8:30 p.m., a fireworks display accompanied by BTS songs and narration from member Jungkook will take place.
오늘 오후 여의도 한강공원에선 BTS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전세계 ’아미’들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행사장엔 히스토리 월, `달려라 방탄` 무대 의상, 10주년 페스타 기념 조형물, 타투 스티커 체험 부스, BTS 라이브 스크린 등이 설치됩니다.
오후 5시엔 리더 RM이 직접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라는 프로그램으로 팬들을 만나고, 이어 오후 8시 30분부터 BTS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불꽃쇼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이 행사에 30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동로 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을 전면 통제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관계 부처에 철저한 안전 관리를 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BTS #방탄소년단 #10주년 #RM #SUGA #JHOPE #JIMIN #V #JUNGKOOK #jIN #김석진 #김남준 #남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10yrsWithBTS #TakeTwo #2023BTSFESTA #BTSfireworksshow #10YearsofBTS #Yeouido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