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이유 (BUT YOU)
I’m in love again
지금 옆에 그 사람은 어때?
서로가 좋은 사람
만날 거란 말도
더 이상 내겐 의미 없네
이젠 나도
누군갈 만나서
다시 설레고
잊으려 해 봐도
허전하긴 마찬가지
미련일까 익숙해진 걸까
채워지지 않는걸
낯선 사람을 만나고
다 잊은 듯이 품에 안겨 봐도
왜 이럴까 난 왜
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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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00:05:25 6
Поздравление с праздником иконы Божией Матери “Скоропослушниц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