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비(Rain) X 펜디(Fendi)

지큐 코리아가 선정한 올해의 남자 비. 1초를 반으로 쪼개서 살 것 같은 그에게, 1초를 두배로 늘려보라고 한다면 아마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요? 비의 천천히와 느리게를 감상해보세요. EDITOR 박나나 VIDEOGRAPHER 김보성 HAIR 민종 MAKE-UP 도경 ASSISTANT 김지우 #펜디 #FENDI #정지훈 #비 #GQKOREA #MOTY
Back to Top